
국방부는 "순수한 목적의 장병 복지사업으로 스타벅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우선 "격오지 부대 음료 지원 등의 사업은 잠정 중단하거나 순연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와의 업무 협약 자체에 대해선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정서와 스타벅스코리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신중하게 방향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달 스타벅스코리아와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격오지 군부대 방문 음료 지원과 순직·공상 군인자녀 장학금 지원 또 전역예정 장병 대상 취업 지원 등에 대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부도 최근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활용한 사례를 파악해 당분간 이를 사용하지 말라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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