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자료사진]
정 후보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17주기 기일인 오늘 자신의 SNS에 "대통령께서 품었던 꿈은 아직도 빛을 잃지 않고 우리 가슴 깊은 곳에 살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추모의 슬로건인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언급하며 "내 삶에서 민주주의가 꽃피기 위해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부터 지켜져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안전하지 않은 골목, 안전하지 않은 일터, 안전하지 않은 집에서는 누구도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없다"며 "저는 성동에서 12년 동안 그 믿음을 행정으로 실천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화려한 치적보다 시민의 하루를 먼저 살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부터 챙기겠다"며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이 서울의 모든 동네에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 노무현시민센터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중계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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