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산 입구에서 유세하는 정원오 후보 [연합뉴스/정원오 후보 캠프 제공]
정 후보는 오늘 오전 도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하루에도 수십 만 명이 이용하는 삼성역 지하 공사장에서 철근을 절반 밖에 안 넣은 부실 시공이 벌어졌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계속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 후보는 공사 현장에 가보지도 않았다"면서 "언론을 보고 늦게 알았다고 하더라도 당장이라도 삼성역 지하 부실 시공 현장에 가서 안전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되는 게 현직 시장의 책임아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이 대권만 바라보고 전시 행정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 안전을 등한시하는 것"이라며 "첫째는 안전, 두 번째는 시민의 삶, 경제, 여기에 초점을 맞춘 시정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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