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4 13:11 수정 | 2026-05-24 13:11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의 ′이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취지의 주장에 대해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확답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라며 ″현금 살포로 민주당 후보의 자격을 스스로 상실한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져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대통령과 민주당, 그리고 전북도민 앞에서 조속히 사과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