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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조계사 이어 관문사 방문‥비빔밥·시래기국 점심 공양

이 대통령, 조계사 이어 관문사 방문‥비빔밥·시래기국 점심 공양
입력 2026-05-24 15:05 | 수정 2026-05-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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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조계사 이어 관문사 방문‥비빔밥·시래기국 점심 공양

    이재명 대통령 부부, 봉축법요식 입장

    이재명 대통령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관문사를 찾아 점심 공양을 진행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불교계의 지혜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관문사에 도착한 뒤 대웅전인 대불보전으로 이동해 부처님께 꽃을 헌화하고 참배한 뒤, 자신을 기다리던 신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후 천태종 관계자들과 점심 공양을 함께했고, 식사로는 비빔밥과 시래기국을 비롯해 탕평채, 두부김치, 양송이찜, 수삼튀김, 미나리전, 무만두, 김치, 과일, 떡 등이 제공됐습니다.

    앞서 오전에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관문사를 떠나 경기도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 사찰로 이동했으며, 현직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 불교 주요 종단인 조계종·천태종·태고종 사찰을 모두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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