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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대형 참사 반복, 오세훈 안전 불감증 때문"

정원오 "대형 참사 반복, 오세훈 안전 불감증 때문"
입력 2026-05-24 16:49 | 수정 2026-05-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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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오 "대형 참사 반복, 오세훈 안전 불감증 때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후보 시장 시절 대형 참사가 반복됐던 이유는 오 후보의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의혹에 대한 오 후보의 책임론을 오늘도 부각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유세 현장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나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런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며 꼬집었습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 불감증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으로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 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면서 반성하고 대책을 세우기를 권고 드린다"고 촉구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오 후보가 '정 후보 캠프의 스타벅스 금지령은 대통령 코드 맞추기'라고 비판한 데 대해선 "오 후보는 스타벅스 인증샷이라도 올리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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