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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입력 2026-05-24 18:50 | 수정 2026-05-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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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정토사 점심 공양 및 방문인사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경기 평택을 후보가 평택의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사단법인 평택시민재단은 오늘 대부업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평택경찰서에 김 후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차명으로 고리의 사채업을 영위하면서 이를 은폐하려 한 김 후보의 행위는 그 자체가 심각한 범죄"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주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민주당 소속 전임 국회의원의 부동산 차명 소유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실시하게 됐다"며 "민주당은 더 이상 김 후보를 비호하지 말고, 즉시 후보직을 박탈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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