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솔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손솔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1980년 5월 광주는 국가의 군대가 자국 국민을 학살했던 경악스러운 역사"라며 "그날 목숨을 잃은 무고한 시민들과 지금까지 고통받는 유가족의 피눈물을 단 한 순간이라도 생각했다면 결코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망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에 분노하는 것과 지난 윤석열 정권의 12.3 내란에 분노했던 것은 그 궤를 같이한다"며 "장동혁이 받들어 모시고 있는 '내란 DNA'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본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반성은 커녕 SNS에 해묵은 색깔론과 저급한 표현을 마구잡이로 쏟아내고 있다"며 "말로는 도저히 못 알아듣고 더 날뛰고 있으니, 해법은 국민들의 투표로 처절하게 심판하는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수석대변인은 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은 SNS 정치를 중단해야한다'고 한 것을 언급하며 "SNS 정치 중단해야 할 사람은 장동혁 대표"라며 "메시지가 아닌, 그냥 흉기이기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 오전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불매운동은 딱 6월 3일까지며 이후엔 무슨 일 있었느냐는 듯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자 모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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