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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홍신영

이 대통령 지지도 59.3%, 소폭 하락‥"삼전 성과급·보수결집 영향"

이 대통령 지지도 59.3%, 소폭 하락‥"삼전 성과급·보수결집 영향"
입력 2026-05-25 13:50 | 수정 2026-05-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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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지지도 59.3%, 소폭 하락‥"삼전 성과급·보수결집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9.3%로 3주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2%포인트 내려간 59.3%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36.1%로 직전 조사보다 1.0%포인트 올랐고.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4.7%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4월 5주차 조사에서 59.5%로 직전 조사 대비 2.7% 낮아진 뒤 5월 1주차에 59.7%, 5월 2주차에 60.5%로 상승세를 보이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리얼미터는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조정권 발동 시사와 '5·18 탱크데이'논란 공개 질타 등으로 긍정 평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다 삼성전자 성과급 타결을 둘러싼 부정적 보도 확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보수층 결집이 강화돼 지지도가 하락세로 전환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해당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4.7%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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