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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2명,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

6.25 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2명,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
입력 2026-05-25 16:05 | 수정 2026-05-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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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2명,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

    고 앙드레 다차리,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 [연합뉴스/국가보훈부 제공]

    6.25 전쟁에 참전했던 프랑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 2명이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내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고 앙드레 다차리, 자크 그리졸레 참전용사의 유해 봉환식을 거행하고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유해를 안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별세한 고 다차리 참전용사는 1953년 3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 유엔군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자원 참전했으며, 정전 이후에도 서울에 남아 파견대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지난 2024년 11월에 별세한 고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1951년 4월부터 이듬해 7월, 1953년 3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6.25 전쟁에서 싸웠습니다.

    내일 봉환식에서는 보훈부 오경준 기획조정실장을 두 용사의 유해를 영접하며,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와 국방무관, 유가족도 이 자리에 함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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