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후보는 서울 광진구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동구 산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사실상 정 후보 측근에 돈을 준 합법적 장치"라며 "박원순 시즌2와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 측은 "설립 당시 성동구청이 70%를, 10%는 유관 재단이, 20%는 정 후보 최측근 인사 6명이 투자해 사실상 민주당 일자리를 만든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험을 감수하는 종류 사업이라면 주주들이 이익을 가져가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구청장 측근에게 주주 자격을 주고 투자 기회를 줘 현금을 나눠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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