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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동남권 세계적 해양 경제권 도약‥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이 대통령 "동남권 세계적 해양 경제권 도약‥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입력 2026-05-26 10:39 | 수정 2026-05-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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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동남권 세계적 해양 경제권 도약‥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권 투자와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23회 국무회의를 열고 "글로벌 해양 주도권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우수한 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인프라, 탄탄한 배후지를 갖춘 동남권은 세계적 해양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꾸준하게 이어 나가야 한다"며 "해양수산부에 이어서 HMM도 이전이 확정됐는데, 오래전부터 검토됐던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동남권 투자공사 신설과 항만·항공 인프라 확충, 해양산업 기반 강화 등 과제도 완수해야 한다"면서 "동남권이 남부 해양 수도권의 중심으로 국토 균형 발전과 해양 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쇄빙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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