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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사고 수습·원인 조사에 만전"

이재명 대통령 "사고 수습·원인 조사에 만전"
입력 2026-05-26 17:04 | 수정 2026-05-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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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하겠습니다.

    홍신영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소식을 보고받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사고 당시 이 대통령은 경남 진해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의에 참석 중이었는데요.

    회의 도중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 대통령은, 오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엄정히 조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시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도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긴급지시를 내렸습니다.

    이어 김 총리는 서울시와 서대문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이 인명구조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 지역에 수용 가능한 의료 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를 확인하면 신속하게 이송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장 활동 중인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경찰청에는 추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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