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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평택을' 국민의힘 유의동 지지 호소‥"동탄 문제도 함께 풀어줄 것"

이준석, '평택을' 국민의힘 유의동 지지 호소‥"동탄 문제도 함께 풀어줄 것"
입력 2026-05-28 18:04 | 수정 2026-05-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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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평택을' 국민의힘 유의동 지지 호소‥"동탄 문제도 함께 풀어줄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개혁신당 대표로서가 아니라, 경기 남부에서 반도체 산업의 억지 이전을 막아내고 이공계 엔지니어와 연구자들의 권익을 지켜야 할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외람되지만 한 가지 부탁을 드리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고덕 국제신도시와 동탄이 손잡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십수년간 저와 같은 고민을 나눠온 유의동 후보가 다시 한번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얻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유 후보는 제가 정책위의장으로 삼고초려 해 모셨던 인물이고, 오랜 시간 쌓인 신뢰가 있다"며 "계엄과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어떤 책임도 없이 그 안에서도 늘 바른말을 해온 사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 대표는 "경기 남부에는 민주당의 반도체 벨트 이전 시도를 막아설 동료 국회의원이 부족한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그래서 적어도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품은 동탄의 국회의원과 평택캠퍼스를 품은 평택의 국회의원만큼은 이 문제를 같은 마음으로 지켜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해 "불법 대부업체 운영 의혹 그리고 외고에 다니는 자녀가 이공계 논문에 이름을 올려 논란이 된 분도 나와 있다"며 "이공계의 땀과 연구 윤리로 쌓아 올린 양 도시의 자존심으로 그런 논란을 가진 분들은 선택에서 지워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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