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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내달 2∼3일 핵잠 등 안보합의 이행 협상 본격 개시

한미, 내달 2∼3일 핵잠 등 안보합의 이행 협상 본격 개시
입력 2026-05-29 08:02 | 수정 2026-05-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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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내달 2∼3일 핵잠 등 안보합의 이행 협상 본격 개시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 만난 박윤주 외교부 1차관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핵잠수함 건조 등 한미 정상 간 안보 분야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양국 간 본격적인 협상이 다음 주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오는 6월 2∼3일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범정부 대표단에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대표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국방부, 과기정통부 등이 참석하고 미국은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이 단장을 맡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와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이 회의에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조선업 협력 등 안보 분야 의제가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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