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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 배포 의혹' 박완수에 "도민 우롱‥즉각 사퇴해야"

與,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 배포 의혹' 박완수에 "도민 우롱‥즉각 사퇴해야"
입력 2026-05-29 10:31 | 수정 2026-05-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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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김경수 딥페이크 영상 배포 의혹' 박완수에 "도민 우롱‥즉각 사퇴해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측이 공무원을 동원해 AI로 가짜영상을 제작해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허성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젯밤 보도는 충격 그 자체였다"며 "박 후보 측의 불법 AI 딥페이크 선거영상 제작·유포 의혹과 경남도청 공무원의 선거 개입 의혹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단순한 네거티브 선거가 아니"라며 "현직 공무원이 특정 후보를 위한 선거 콘텐츠 제작을 지시하거나 자료를 제공하고 수정까지 요구했다면, 이는 지방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행정 권력을 등에 업고 불법 AI 가짜 영상으로 선거운동까지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후보가 도지사를 계속하겠다는 것은 도민에 대한 모독이자 우롱"이라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어젯밤 한 매체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가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AI 가짜 영상을 제작·유포했고, 경남도청 현직 공무원들이 영상 제작 과정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담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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