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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가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민주당 '조국 죽이기'가 목표냐"

조국혁신당 "가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민주당 '조국 죽이기'가 목표냐"
입력 2026-05-30 18:38 | 수정 2026-05-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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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가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민주당 '조국 죽이기'가 목표냐"

    박병언 대변인 [자료사진]

    조국혁신당이 오늘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리는 경기 평택에서 지도부 회의를 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번 6.3 지방선거 최고의 목표가 '조국 죽이기'냐"고 반발했습니다.

    혁신당 박병언 대변인은 "다급해진 민주당 지도부가 오늘 평택을 찾아 '가짜 민주당'을 찍으면 국민의힘에 유리해질 수 있다고 했다"며 "평택에 가짜 민주당 후보는 김용남 후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 대변인은 "세월호 망언으로 유족들로부터 '후보직을 내려놔라'고 지탄받았던 후보, 자기 보좌관의 정강이를 구둣발로 걷어차고, 검사로 재직하면서 농지를 사들여 땅 투기를 하고,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서민들에게 고리를 뜯어냈던 후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그럼에도 범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 걸어갈 것"이라며 "'가짜 민주당 후보'를 찍지 말고 진짜 범민주진영의 후보, 조국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늘 평택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겨냥해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인 것처럼 사람들을 현혹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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