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북 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 캡처]
최 외무상은 전날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마체고라 대사 기념 명판 제막식에 참석해 "양국 지도자들의 고귀한 계획과 의도에 따라 러시아 동지들과 긴밀히 협력해 양국 간 우호와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피로 검증된 동지애와 신뢰를 바탕으로 러시아와의 관계를 포괄적으로 확대·발전시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정치적 입장"이라며 북한군 파병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관계를 꾸준히 강화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마체고라는 2014년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로 임명돼 10년 이상 평양에서 근무하다 지난해 사망했으며,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 외무상의 제막식 참석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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