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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각종 참사 관련 3천 건 '허위 글' 남성에 "인면수심도 유분수"

이 대통령, 각종 참사 관련 3천 건 '허위 글' 남성에 "인면수심도 유분수"
입력 2026-05-31 18:43 | 수정 2026-05-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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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각종 참사 관련 3천 건 '허위 글' 남성에 "인면수심도 유분수"

    이재명 대통령 [자료사진]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에 대해 수천 건의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한 남성이 구속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인면수심"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에 해당 남성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담긴 기사를 공유한 뒤 "인면수심도 유분수지 대체 왜 이러는 것이냐"고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의 가족이 그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해보자, 역지사지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앞으로도 더 철저히 수사하고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월호는 연출된 것이다", "여객기 사고는 시체 팔이 한 사기극"이라는 댓글을 포함해 5년 동안 3천 건 넘는 글을 올려 유가족을 모욕하고 허위 내용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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