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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31만 가구 착공 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서 목소리 낼 것"

오세훈 "31만 가구 착공 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서 목소리 낼 것"
입력 2026-06-01 10:17 | 수정 2026-06-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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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31만 가구 착공 할 수 있도록 국무회의서 목소리 낼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채널A '정치시그널' 화면 갈무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부의 수요 억제 부동산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면서 5선 서울시장이 되면 공급 위주 정책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정부가 방해만 하지 않아도 재건축·재개발·모아타운으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며 "당선이 되면 정비사업에 걸린 브레이크를 풀어달라고 국무회의에서 요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경쟁자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대통령 입장과 조금도 다른 입장을 내기를 주저하고 겁내는 후보"라며 "그래서 정말 존재감 없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역대 최고치의 사전투표율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젊은 층 투표가 늘었고, 젊은 층들은 저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높다"며 "특히 서울에서는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이 청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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