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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뽀뽀 논란'에 "정청래 '오빠 강요' 유전자가 양천구까지 흐른 것"

국민의힘, 與 '뽀뽀 논란'에 "정청래 '오빠 강요' 유전자가 양천구까지 흐른 것"
입력 2026-06-01 10:30 | 수정 2026-06-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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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與 '뽀뽀 논란'에 "정청래 '오빠 강요' 유전자가 양천구까지 흐른 것"

    박충권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자료사진]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어제 유세 중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안겨 있는 아기에게 "뽀뽀 한번"이라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부산 하정우 후보와 정청래 대표의 '오빠 강요' 유전자가 양천구까지 흐른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아기에 대한 추잡한 '뽀뽀 강요'가 민주당이 말하는 정치냐"면서 "단순한 실수가 아닌 명백한 폭력이고, 이 정도면 민주당의 구조적인 성인지 결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어 "더 심각한 것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정원오 후보의 태도"라면서 "아이를 직접 안고 있던 당사자가 정 후보였음에도 뽀뽀 강요를 제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민주당의 선거운동이 눈 뜨고 보기 힘든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아동 인권'을 외쳐왔던 민주당이 선거판에서는 아이들을 그저 이미지 연출용 소모품이자 가식적인 '쇼통'의 도구로 취급해 왔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형찬 후보의 마지못한 사과로 적당히 꼬리를 자르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엄중한 오판"이라며 정 후보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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