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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용남 지칭 "민주당, 이 오물 함께 뒤집어쓸 필요 있나"

조국혁신당, 김용남 지칭 "민주당, 이 오물 함께 뒤집어쓸 필요 있나"
입력 2026-06-01 10:34 | 수정 2026-06-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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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김용남 지칭 "민주당, 이 오물 함께 뒤집어쓸 필요 있나"

    조국혁신당 이해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총괄본부장이 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이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를 향해 "민주당 가면을 쓰고 유권자를 기만하는 후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이해민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남 후보를 향해 "국민의힘이었다가, 개혁신당이었다가, 이리저리 힘 쫓고 공천 쫓아 당적 쇼핑하던 카멜레온 같은 검사 출신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에게 가치는 민주진영의 가치가 아니라 권력 그리고 돈"이라며 "민주당이 이 오물을 함께 뒤집어쓸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택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라는 간판 하나만으로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낼 수 있겠느냐"며 "지금 민주당 지도부 해야 할 명확한 일은, 민주진영 분열의 씨앗인 의혹 종합선물세트 김 후보에 대한 결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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