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오늘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당선되면 복당을 9월에 신청하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도부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8월 전당대회에서 지도부가 바뀌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러고 나서 복당 신청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 대표가 '전북에서 민주당이 무너지면 이재명 대통령이 위험하다'는 취지로 말한 것에는 "얼토당토않은 주장"이라며 "정 대표 입장에선 잘못된 공천에 대한 공천심판론이 일어나기 때문에 전북 선거가 본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리비 지급 의혹에 대해선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며 "다만 식사 자리가 끝나기 전 술이 좀 깨서 정신이 들어 분명히 회수 지시를 했고 현장에서 대부분 회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미리 준비한 건 절대 아니"라면서도 "경조사 등으로 항상 비상금으로 가방에 일정 금액을 갖고 다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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