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대위 기자회견
민주당 선대위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 선관위가 한 후보 관련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덕천 젊음의 거리에선 한 후보를 지지하는 유튜버가 북구 주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경찰과 선관위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후보와 관련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위장전입 모의 정황까지 포착됐다"며 "부산 북구를 온갖 편법과 불법이 판치는 진흙탕으로 몰아넣고 있는 현실에 부산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외지인들을 대거 유입시켜 지역 민심을 왜곡하려는 이러한 행태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며 "한 후보 지지자들의 불법 위장전입 의혹에 대한 수사도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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