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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부울경 '진보당 단일후보' 지켜달라‥현수막 정치를 의회로"

김재연 "부울경 '진보당 단일후보' 지켜달라‥현수막 정치를 의회로"
입력 2026-06-01 18:23 | 수정 2026-06-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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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부울경 '진보당 단일후보' 지켜달라‥현수막 정치를 의회로"

    사전투표 하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자료사진]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영남 격전지의 단일 후보들을 지켜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 상임대표는 지방선거 지지 호소문을 내고 "울산 동구청장 박문옥과 부산 연제구청장 노정현 후보 등 민주진보 단일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풀뿌리 생활정치, 사이다 같은 현수막 정치를 펼쳐온 이름 없는 지역의 진보당 서민 생활 지킴이들을 의회로 보내달라" 호소하고, "진보당 후보가 없는 곳에서는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뜻을 같이하는 진보적 후보에게 아낌없이 투표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 "정상적인 보수정당이 아니"라며 "내란에 동조한 '윤어게인' 세력이 당의 몸통을 장악하고 탄핵당한 박근혜와 부패비리 이명박까지 다시 불러들였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 승리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기에 오늘 우리는 투표할 수 있다"며 "국민을 기만한 내란 세력의 잔당을 뿌리째 뽑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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