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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2030에 "투표 안 하면 최악에 지배당해‥누가 청년 이익 챙길지 고민해달라"

송언석, 2030에 "투표 안 하면 최악에 지배당해‥누가 청년 이익 챙길지 고민해달라"
입력 2026-06-02 10:53 | 수정 2026-06-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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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2030에 "투표 안 하면 최악에 지배당해‥누가 청년 이익 챙길지 고민해달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두고 청년들을 향해 "누가 청년의 편에 가까이 서 있는 정당인지, 어느 당이 청년의 이익을 챙기는 정당인지 조금만 더 고민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2030 청년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고 "거대 양당 체제 아래 청년들의 편에 서서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느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전적으로 기성 정치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빨간당도, 파란당도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투표를 기권하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플라톤의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투표하지 않으면 최악의 나쁜 사람들로부터 지배를 당하게 된다"며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청년들의 '주적 챌린지'를 두고 좌파 일각에서 해묵은 색깔론 취급을 하며 극우화됐다고 비난하기 바쁘다"며 "청년들의 질문은 간단하다. 20대 반이나 되는 시간을 군 복무에 바치는 이유가 뭐냐에 답해보라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겉으로는 여성 인권을 외치면서 권력형 성추행을 저지르는 위선, '오빠 해봐, 뽀뽀해봐' 등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는 뻔뻔함에 분노한다"며 민주당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쳔구청장 후보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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