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자료사진]
정부는 특히 최근 중국 항공사의 평양행 항공편이 기존 128석 규모에서 237석 규모로 확대되고, 화물기로 추정되는 항공편이 추가로 편성된 정황을 포착해 관련성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 주석의 방북이 이뤄질 경우 대규모 수행단의 이동이 필요한 만큼, 미리 항공편을 늘리고 대형 기종을 투입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부 안에선 이달 중 혹은 북중우호협력 체결 65주년인 다음 달 11일을 전후해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평양 김일성광장에 사열대로 추정되는 대형 구조물까지 설치된 상황에서, 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의 방북에 대해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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