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청계광장에서 정원오 후보 지지 호소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서울 청계광장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드리는 선거이고, 내란의 내란청산 내란의 잔불마저 청산하고 대민의 미래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선거"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니 만큼 유능하고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지방의 일꾼 뽑는 선거이기도 하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최선을 다한 만큼 이제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선거운동 기간 거시경제 지표도 많이 좋아져 선거에 선거운동에 좀 더 탄력받을 수 있었다"면서도 "밑바닥 시장경제 실물경제 느낌은 시장마다 다들 좋지 않아서 아직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부에서 좀 더 민생을 보살펴야겠다 는 생각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판세에 대한 기자 질문에는 "접전인 지역은 큰 표차가 아니라 적은 표 차이로 승부날 가능성이 높다"며 "접전지는 결국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나와서 찍는 후보가 이기게 돼 있으니 내일 오후 5시 59분 59초까지 투표 독려운동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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