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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 포기는 이재명 재판 지울 기회 주는 것"

장동혁 "투표 포기는 이재명 재판 지울 기회 주는 것"
입력 2026-06-03 10:57 | 수정 2026-06-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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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투표 포기는 이재명 재판 지울 기회 주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당일인 오늘 "투표 포기는 오만한 이재명에게 재판을 지울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마지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재명의 오만과 무법 폭주를 멈춰 세워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견제하고 막아주셔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 이재명은 국무회의에 검찰총장 대행을 불러 앉혀 놓고 잘못을 사과하고 취소하라고 요구했다"며 "이제 특검같이 복잡한 절차도 귀찮으니 검찰이 알아서 재판을 취소하라고 명령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사법 질서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시스템 오류에 빠뜨린 최악의 트러블메이커가 이재명 본인 아니냐"면서 "이재명 자체가 대한민국의 오류"라고 대여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에서 본투표에 참여한 장 대표는 "제가 오늘 아침 일찍 본투표를 하고 왔는데 도장이 동그랗게 잘 찍혔다.

    반만 찍기도 어려울 것 같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지 노출 논란을 겨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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