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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협의 이틀차 개시‥농축·재처리 권한 확보 집중 논의

한미 안보협의 이틀차 개시‥농축·재처리 권한 확보 집중 논의
입력 2026-06-03 14:59 | 수정 2026-06-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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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안보협의 이틀차 개시‥농축·재처리 권한 확보 집중 논의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

    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합의 이행을 위한 이틀 차 회의에 착수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 도착한 미측 대표단은 '한국 핵잠이 중국 견제용인지',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개정을 논의할 것인지', '다음 회의는 언제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한국에 도착한 이들은 어제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주재한 발족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차관들이 회의에 빠진 이후에는 조현우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과 아이번 캐너패시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아시아 담당 수석국장이 주재하는 실무급 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첫날인 어제 회의에서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관련 의제가 다뤄졌고, 오늘은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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