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선거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김세영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김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투표 종료가 임박해 오면서 캠프 관계자들과 취재진들이 상황실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데요.
오세훈 후보는 오늘 오전 캠프를 방문해 실무진들과 인사를 나눈 뒤 다시 자택으로 돌아가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 SNS를 통해 "서울은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어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며 "서울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균형을 지켜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향해 "서울을 청년들이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오늘 별도 공개 일정이 없는 오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이곳 캠프로 와서 개표 상황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신촌역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 오세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오만의 폭주를 중단시켜야 한다"며 정권 심판론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정원오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도 "함량 미달, 준비 부족"이라며 "서울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는데,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오세훈 후보 캠프에서 MBC뉴스 김세영입니다.
정치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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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폭주 중단시켜야"‥이 시각 오세훈 캠프
"오만의 폭주 중단시켜야"‥이 시각 오세훈 캠프
입력 2026-06-03 17:49 |
수정 2026-06-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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