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금 각 당의 분위기 어떨지 궁금한데, 한번 알아볼까요?
◀ 앵커 ▶
그럼 먼저 더불어민주당에 나가 있는 이재욱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재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재 분위기 어떻습니까?
◀ 기자 ▶
투표 종료 시점이 다가오자, 민주당 관계자들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 종합 상황실로 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
잠시 뒤면, MBC 등 방송3사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까닭에 개표 상황실 내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의 집중유세를 끝으로 공식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정 대표는 마지막까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전국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중 서울과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전북 등 6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했는데요.
접전지 가운데, 서울과 울산 등 일부 지역이 우세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4년 전 지방선거보다 전국 투표율이 10%p 가까이 높아진 것에 대해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섣불리 결과를 예상하지 않고 차분하게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잠시 후인 오후 6시쯤 상황실을 찾아,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개표 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치
이재욱
이재욱
출구조사 발표 직전 긴장 고조‥이 시각 민주당 상황실
출구조사 발표 직전 긴장 고조‥이 시각 민주당 상황실
입력 2026-06-03 18:22 |
수정 2026-06-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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