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민의힘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에는 이문현 기자 나가 있는데요.
이 기자, 국민의힘 상황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가까워지면서, 이곳 국민의힘 당사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속속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57.4%, 지난 지방선거보다 10% 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치인데, 높은 투표율이 과연, 여야 어디에 유리하게 작용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도 엿보입니다.
이재명 대통은 오늘, SNS에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찾아 반드시 투표하자" 등 잇따라 메시지를 남겼죠.
이에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쉴 새도 없이 글을 올린다, 투표율 높으니 많이 초조한 모양"이라고 꼬집으면서, "투표장 가서 투표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특히 '대통령 호칭' 없이 이 대통령을 저격하면서, 막판 보수 지지층 집결을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서울·부산·충남·경남·강원 5곳을 '초접전'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의 투표 독려가 막판 보수 결집에 큰 영향을 끼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MBC뉴스 이문현입니다.
정치
이문현
이문현
속속 이 시각 국민의힘‥높은 투표율에 기대감
속속 이 시각 국민의힘‥높은 투표율에 기대감
입력 2026-06-03 18:24 |
수정 2026-06-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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