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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송언석 "19세기도 아니고 말이 되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송언석 "19세기도 아니고 말이 되나"
입력 2026-06-03 18:20 | 수정 2026-06-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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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송언석 "19세기도 아니고 말이 되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료사진]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에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SNS에 "서울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며 "선관위는 오후 6시가 넘어서라도 기다리신 시민분들께서 반드시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표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빨리 투표지를 이송하라.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라면서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말이나 되나.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지적했습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송언석 "19세기도 아니고 말이 되나"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제 지역구인 서울 송파을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가 투표를 못 하고 대기하거나 돌아갔다는 것을 제보받고 확인했다"며 "믿을 수 없는 일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현장 영상도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단순 실수의 차원이 아닌 선거관리의 기본 시스템이 무너졌음을 방증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각종 노골적 선거 개입과 국민, 시민 눈살을 찌푸릴 만한 경박한 언어로 선거에 관여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적인 모든 시민 참여할 투표용지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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