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료사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SNS에 "서울시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 하고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며 "선관위는 오후 6시가 넘어서라도 기다리신 시민분들께서 반드시 투표하실 수 있도록 투표권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빨리 투표지를 이송하라.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라면서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말이나 되나. 선거가 끝나는 대로 곧장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진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단순 실수의 차원이 아닌 선거관리의 기본 시스템이 무너졌음을 방증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각종 노골적 선거 개입과 국민, 시민 눈살을 찌푸릴 만한 경박한 언어로 선거에 관여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기본적인 모든 시민 참여할 투표용지를 확보하지 못한 것에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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