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오후 9시 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서울시 투표는 유권자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개표를 중단하고, 서울 선거는 다시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즉시 중앙선관위를 방문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겠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서 선관위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사실관계 해명과 입장을 발표하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원에 가처분 신청한다고 해도 선관위가 개표를 진행해 버린다면, 신청의 이익 없을 수도 있다"며 "가처분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선관위가 먼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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