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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유의동 캠프‥유의동 "소중한 한 표가 평택 지키는 힘"

이 시각 유의동 캠프‥유의동 "소중한 한 표가 평택 지키는 힘"
입력 2026-06-03 22:13 | 수정 2026-06-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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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상황실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은 기자, 유의동 후보 선거상황실 분위기 전해주십시오.

    ◀ 기자 ▶

    네, 출구 조사 결과 득표율 30.6%로, 예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오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캠프는 비교적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오늘 오전 투표를 마친 유 후보는 현재 자택에 머물다가, 방금 전 선거사무소에 도착해서 함께 개표 상황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유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1% 내 3자 경합으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캠프 내에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울려 퍼졌는데요.

    유 후보는 오늘 SNS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리고 "소중한 한 표가 평택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유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평택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요.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꼽혔던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와의 보수 진영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유 후보는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황 후보를 향해 "작은 차이를 내려놓고 함께해달라"며 단일화를 호소했지만 황 후보 측은 "진정성을 찾아볼 수 없는 평택 시민 기만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평택을 지역은 선거 기간 내내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돼 온 만큼, 최종 승부도 개표 막판에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유의동 후보 캠프에서 MBC뉴스 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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