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박준오

이 시각 전재수 부산 서면 캠프‥부산시장 선거 개표 박빙 예측

입력 | 2026-06-03 22:28   수정 | 2026-06-0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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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까 출구조사에서는 경합으로 예측이 됐는데, 현재 개표가 초반인 가운데, 분위기가 어떤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상황실 연결해서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준오 기자, 그곳 분위기 전해주십시오.

◀ 기자 ▶

네, 저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선거 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개표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캠프 관계자들은 함께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 개표율은 현재 20%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전 후보가 다소 앞서고 있는 상황이지만, 득표율 격차가 박형준 후보와 크게 벌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는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경합으로 나왔는데요.

지난 2024년 총선 당시 보수 표심이 막판 결집하면서 출구조사조차 틀린 경우가 있었기에, 캠프 측은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전 후보는 현재 가족들과 차분하게 개표 상황을 지켜보면서 자택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 개표가 박빙 승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선 여부가 확정되는 내일 새벽이 돼야 캠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전재수 후보 선거 캠프에서 MBC뉴스 박준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