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조금 전 소식을 전해드린, 경남에서 역전에 성공한, 개표 초반이지만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 상황실 연결해 보겠습니다.
분위기가 달라졌을까 싶은데요.
이선영 기자, 현재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창원시 성산구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 나와 있습니다.
10시 20분 기준 개표율은 약 20%입니다.
김경수 후보는 현재 자택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오후 6시엔 이곳 사무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김 후보가 54.3%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상대로 8% 포인트 넘게 앞설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캠프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는데요.
김경수 후보는 "어디까지나 출구조사 결과"리며 "최종 결말을 차분하게 지켜보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김경수 후보는 사전투표일 이틀 전 진보당 전희영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뤘는데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의 광역단체장 후보 단일화는 경남이 유일합니다.
개표 초반인 현재 박완수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이곳 캠프는 민주당의 교두보인 동부 경남과 김 후보의 고향인 고성 등의 개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박완수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조금 전 김경수 후보가 1위를 탈환했습니다.
지금까지 김경수 경남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MBC뉴스 이선영입니다.
정치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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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김경수 캠프‥출구조사 결과에 환호
이 시각 김경수 캠프‥출구조사 결과에 환호
입력 2026-06-03 22:38 |
수정 2026-06-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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