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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확실' 양향자 "도민 뜻 겸허히 받들 것‥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낙선 확실' 양향자 "도민 뜻 겸허히 받들 것‥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입력 2026-06-03 23:35 | 수정 2026-06-0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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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 확실' 양향자 "도민 뜻 겸허히 받들 것‥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경기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오늘 밤 11시쯤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에 설치된 선대위 상황실에서 "제가 많이 부족했다.

    과분한 사랑과 가르침을 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를 지지한 여러분은 최선을 다하셨고 책임은 오직 후보인 저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미애 후보님께 축하를 전한다"며 "치열했던 경쟁과 토론의 시간을 밑거름 삼아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경기도정에 매진해 주시기를, 하나 되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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