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부산에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새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개표 막판에야 '당선 확실' 소식이 전해질만큼 근소한 차로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류제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꺾고 새로운 부산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치열한 경합을 벌일 거란 예측이 나오면서 캠프 내엔 긴장감이 감돌았고, 예상대로 개표 막판 박 후보의 추격이 매서웠지만, 초반부터 앞서 나가기 시작한 전 후보는 결국 끝까지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자택에서 출구조사 결과와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전 후보는, 당선이 확실해지자, 선거 사무소로 나와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재수/부산시장 당선인]
"변화를 선택해주신 부산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산 북구 3선 국회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에 이어 부산시장에까지 오른 전 후보의 당선으로, 부산시는 공식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5년 만에 시정 교체를 준비하게 됩니다.
MBC뉴스 류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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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부산시장에 민주 전재수‥5년 만에 시정 교체
새 부산시장에 민주 전재수‥5년 만에 시정 교체
입력 2026-06-04 06:21 |
수정 2026-06-0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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