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첩사 개편안 다음 주 발표‥세평·동향 수집 기능 최종 폐지](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6/04/sa_20260604_19.jpg)
방첩사의 안보 수사와 보안 감사 부문은 각각 국방부조사본부와 별도 조직으로 분리시키고, 기존의 방첩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가 맡을 예정입니다.
MBC 취재 결과 국방부는 이달 안으로 전담 TF를 꾸려 조직 개편 작업에 착수하며, 오는 제헌절쯤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국방방첩본부는 약 1천 명 규모로 꾸리되, 군인보다 군무원 등 민간인의 비중을 더 늘리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첩사의 폐단으로 지적되어 온 군 관련 인물들의 세평과 개인 정보 수집 및 보고 기능은 없애기로 결론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직접 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는데, 국방부는 다만 "방첩사의 인적 쇄신 관련 방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답변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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