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서 문제 발생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책임질 게 있다면 명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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