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의장행사에서 경례하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에릭 스미스 미해병대사령관 [연합뉴스/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에 따르면 두 사령관은 한미 연합훈련 확대와 인적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 군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한미 해병대가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주 사령관은 미래 작전환경 변화에 대비해 한국 해병대의 상륙작전 개념 발전과 준4군 체제 개편 등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스미스 사령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적교류와 연합훈련을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답했다고 해병대는 전했습니다.
주 사령관은 이와 함께 한국전쟁 참전비와 알링턴 국립묘지·장진호 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미국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고, 해병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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