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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화통신도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공개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북중 정상이 만나는 건 지난해 9월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이후 9개월 만으로, 특히 시 주석이 북한을 찾는 건 2019년 이후 이번이 7년 만입니다.
시 주석은 지난달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잇따라 만났으며, 이번 방북으로 북·중·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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