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제공]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뒤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들을 만나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고, 김 여사는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며 쾌유를 기원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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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간호 스테이션에도 들러 근무 중인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라고 강조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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