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이대로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있는 청년들과 전국 각지에서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에게 우리 정치가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오늘 당장이라도, 어떤 형식이라도 좋으니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한다"면서 "이 대통령이 모든 문제를 두고 이대로 순방길에 나선다면 국민들의 더 큰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 절반이 불신하는 사전투표도 없애야 한다"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이라고 일축할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론의 싹을 자르면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한두 곳의 문제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의힘이 당선됐으니 그 지역을 빼고 논해야 할 문제도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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