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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이 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입력 2026-06-07 14:02 | 수정 2026-06-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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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차기 국무총리 후보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모두의 성장 이끌 적임자"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한 장관을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IT 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 성장을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의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습니다.

    한 후보자가 국회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강 실장은 "첫 번째 총리로 내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회복을 진두지휘한 김민석 총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라 불러도 과히 틀리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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