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자료사진]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5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세 의원이 이름을 올렸고 김 의원이 기호 1번, 정 의원이 기호 2번, 성 의원이 기호 3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전 원내대표는 오늘 세 의원과 만나 원내대표 선거를 당초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의원총회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겠다고 공고했는데, 일각에서는 당 지도부가 특정인 선출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급하게 잡았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새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후반기 첫 1년간 대여 전략을 총괄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당 수습과 차기 전당대회 준비 과정에도 관여하는 만큼 계파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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