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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주요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주요 내용은?
입력 2026-06-08 10:44 | 수정 2026-06-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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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립니다.

    민생경제, 정치 외교·안보, 사회문화 분야로 나눠서 진행되고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 내용을 정치팀 홍신영 기자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홍 기자, 6월 3일에 대선이 있었고 작년에 6월 4일부터 1년을 숨 가쁘게 달려왔잖아요.

    1년 동안 기자회견이 세 번 있었나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30일과 100일, 또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오늘 네 번째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오늘 열리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인데요.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함축했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견에서 지난 1년의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남은 4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국정을 끌고 갈 건지 비전을 제시할 전망인데요.

    이재명 정부의 4대 목표도 함께 밝힐 걸로 보입니다.

    ◀ 앵커 ▶

    6·3 지방선거가 끝난 지 닷새 지났잖아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후폭풍이 아직도 거셉니다.

    관련 내용도 나오겠죠?

    ◀ 기자 ▶

    네, 최근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국정조사 요청을 했고요.

    또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서 철저한 진상규명 지시를 내렸는데요.

    오늘도 선관위 책임론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어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차기 총리에 지명됐는데요.

    총리 교체와 앞으로 있을 내각 개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것으로 보이고요.

    최근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문제를 다시 언급하고 있는데, 공급 확대와 세제 개편을 비롯해 지방선거 이후 예고된 부동산 추가 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 걸로 예상됩니다.

    ◀ 앵커 ▶

    오늘 회견의 형식,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 기자 ▶

    네, 오늘 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요.

    이번 회견에는 특별히 대학 언론 기자인 대학생 2명이 청년 시대의 고민과 과제를 대통령에게 질문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회견은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의 기념사를 한 뒤 민생·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데요.

    사회자와 대통령의 지목에 따라 기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당초 예정된 시간은 100분이지만, 앞선 회견들이 이 시간을 다 넘겼거든요.

    청와대에서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국정 2년 차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소상히 밝히는 자리라고 한 만큼, 오늘 회견도 예정된 시간을 넘어 다소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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