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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유불리 떠나 재선거 요구‥당론은 아냐"

국민의힘 "당 유불리 떠나 재선거 요구‥당론은 아냐"
입력 2026-06-08 10:53 | 수정 2026-06-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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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 유불리 떠나 재선거 요구‥당론은 아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면서도 "당론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원론적으로 말하면 재선거가 당론은 아니지만, 당 지도부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권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선거 범위에 대해서는 박 대변인은 "우리 당이 당선된 지역인지 아닌지를 떠나 민주주의 기본 원리인 참정권이 훼손된 심각한 사안"이라며 사실상 '전면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관련해 '개헌'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물타기 하기 위해 개헌을 언급한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조사 요구서는 민주당과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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